IBM 파워시스템, 레드햇과 손잡고 강화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능 제공
- IBM 파워 버추얼 서버(IBM Power Virtual Server), 새로운 사전 구성형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클라우드 사용량 기반 결제 모델, 다양한 레드햇 소프트웨어 지원

서울, 2021 3 5 – IBM은 새로운 IBM 파워시스템(IBM Power System) 및 IBM 파워시스템 하드웨어 상에서 오픈 소스 솔루션 선도 기업인 레드햇(Red Hat)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IBM은 레드햇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배포하는 오퍼링을 통해 고객의 현대화 여정을 지원한다.

스테판 레너드(Stephen Leonard) IBM 코그너티브 시스템 총괄 책임자는 “IT 실무자들이 마주해야할 환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발병으로 인해 완전히 변화되었다”며 “IBM 기업가치 연구소(IBV)[i]의 내부 평가에 따르면, 이처럼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기업들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통해 단일 퍼블릭 클라우드 대비 2.5배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으며, IBM 파워시스템은 더 강화된 포트폴리오로 고객의 하이브리드 환경을 향한 여정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IBM 파워시스템 기반 레드햇 기능 확장 – IBM 파워시스템은 IBM 파워 버추얼 서버 기반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를 통해 오픈시프트 베어메탈 설치 프로그램, 레드햇 런타임(Red Hat Runtimes), 레드햇 앤서블 콘텐츠 컬렉션(Red Hat Ansible Content Collections)을 활용할 수 있다.
  • 새로운 IBM 파워 프라이빗 클라우드 (IBM Power Private Cloud Rack) 솔루션 – 고객은 최적화된 오픈시프트 플랫폼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기존 환경을 현대화할 수 있다. IBM 파워 프라이빗 클라우드 랙은 온프레미스 하드웨어, IBM 및 레드햇 기술을 위한 소프트웨어 스택, IBM 시스템 랩 서비스(IBM Systems Lab Services) 설치 서비스 등을 통해 특정 환경에서 x86 기반 플랫폼 대비 49% 더 저렴한 비용으로 고객의 요청을 처리할 수 있다[ii].
  • 확장된 다이내믹 용량(Dynamic Capacity) – IBM 파워시스템의 다이내믹 용량 기능이 향상되어 리눅스, IBM i 및 개방형 표준 기반의 유닉스(UNIX) 운영 체제인 AIX 기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컴퓨팅 용량을 신속하게 확장할 수 있다.

더불어, IBM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배포 뿐만 아니라 수요 급증 시 유연한 확장을 지원하고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배포 및 관리를 간소화하는 2가지 신기술을 발표했다.

IBM 파워 프라이빗 클라우드 (IBM Power Private Cloud Rack) 솔루션은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기능은 물론 레드햇 오픈시프트와 같은 소프트웨어까지 포함한 사전 구성형 온프레미스 시스템이다. 리눅스, IBM i, AIX 등 기업의 기존 인프라와 조합을 이루면서 본격적인 클라우드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고객이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Red Hat OpenShift Container Platform)을 통해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더 빨리 개발하고 운용할 수 있는 서비스형 인프라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IBM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도 탄력적인 가격 모델을 제공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용량 크레딧 제도를 시험 운영한다고 밝혔다. IBM은 온프레미스 파워 프라이빗 클라우드 다이내믹 용량(Power Private Cloud with Dynamic Capacity)를 통해 유연하고 탄력적인 용량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는 필요에 따라 컴퓨팅 코어를 추가하고, 클라우드처럼 사용량 기반의 가격 모델을 적용할 수 있다. 현재는 온프레미스 IBM 파워9 기반 서버 및 IBM 파워 버추얼 서버를 대상으로 하며, 컴퓨팅 성능 확장이 필요할 때 구매한 크레딧을 사용하여 추가 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 아울러 IBM은 다른 에코시스템 파트너와 손잡고 다이내믹 용량 오퍼링을 여러 Linux 배포판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짐 딕슨(Jim Dixon) IBM 메인라인 인포메이션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파워 시스템 담당 부사장은 “최근 IBM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이니셔티브의 지원 범위를 확장한 덕분에 고객은 최신 오픈소스 및 툴을 활용해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솔루션 조합이 제공하는 효율성 및 유연성의 이점을 손쉽게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짐 부사장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크레딧 제도, 그리고 온프레미스 IBM 파워시스템과 오프프레미스 클라우드 간 일관성을 제공하는 오픈시프트와 같은 옵션 제공을 통해, 혁신적이고 중요한 IT 패러다임의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IBM은 IBM 파워10 프로세서에 기반한 IBM 파워시스템 서버를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차세대 AIX 운영 체제인 버전 7.3도 역시 올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필요한 유연성, 보안, 확장성을 제공하는 앞선 기술 혁신의 전통을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완성하기 위해 IBM 스토리지(IBM Storage)에서 최근 발표한 새로운 엔트리 레벨 IBM 플래시시스템(IBM FlashSystem) 모델은 광범위한 컨테이너는 물론 레드햇 오픈시프트 및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도 지원한다. IBM Z 및 IBM 파워시스템 역시 새로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컨테이너 오퍼링을 발표하면서 IBM Z에서 레드햇 오픈시프트 및 IBM 클라우드 팩(IBM Cloud Pak)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ib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IBM IT 인프라는 https://www.ibm.com/it-infrastructure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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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본 내용은 IBM 내부 분석 및 산업별 분석에 기초한다

[ii] IBM 내부 연구 결과. 이 연구를 위해 총 1TB 메모리(IDC QPI 성능 지표 기준)로 구성된 IBM E950(40코어 모델 9040-MR9) 기반 마켓플레이스의 멀티티어 뱅킹 OLTP 워크로드 사용 환경을, IBM S922(20코어 모델 9009-22G) 노드 3개, 총 메모리 768GB로 구성된 60코어 플랫폼에 복제했다. 이 OpenShift 클러스터는 3개의 마스터 노드 및 2개의 워커 노드로 이루어졌으며, 5개의 PowerVM LPAR에서 IBM Power용 OpenShift 버전 4.5.5 및 Red Hat Enterprise Linux CoreOS(RHCOS)를 사용했다. 이 시스템의 6번째 PowerVM LPAR에서는 OpenShift 로드 밸런서를 실행했다. 모든 Power LPAR에서 SMT8 모드가 활성화되었다. 이 연구 결과를 위한 가정에는 x86 클러스터 구성의 서버 3대가 포함되었는데, VMware ESXi 6.7 서버 2대에서 8개의 VM 게스트(마스터 3개, 워커 4개, 로드 밸런서 1개)를 두고 OpenShift 버전 4.5.6을 사용하는 구성이다. 각 워커 노드 게스트는 실행 중인 물리적 서버의 모든 vCPU에 액세스할 수 있다. 비교 대상인 클러스터용 x86 모델은 2소켓 Cascade Lake 서버로서 각각 48코어 및 512GB를 갖춰 총 96코어 및 1TB 메모리를 제공한다. 두 환경 모두 JMeter를 사용하여 처리량을 극대화한다. 총 500개의 JMeter 스레드에서 4개의 OLTP 워크로드 인스턴스를 처리한다. 이 결과는 실제 고객 환경이 아닌, 시험 환경 조건에서 얻은 것이다. IBM의 내부 워크로드 연구는 벤치마크 연구가 아니다. 가격은 (해당되는 경우) 2021년 2월 15일 기준 IBM 웹사이트에 게시된 미국 가격을 기준으로 한다. x86 하드웨어는 2020년 9월 20일 기준 IBM 미국 가격 분석(출처: IDC)을 기준으로 한다. 가격 비교는 3년 총소유비용을 기준으로 하며, 여기에는 프로덕션/비프로덕션(개발, 테스트, 고가용성) 환경의 HW, SW, 네트워킹, 설치 공간, 인력, 에너지/냉각 비용, 3년 서비스/지원 비용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