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퍼블릭 클라우드의 보안 및 개방성을 향상한 기능 발표
- IBM 퍼블릭 클라우드, 새로운 기능으로 기업의 핵심 업무 처리 지원 위한 개방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 제공

서울 - 2019/10/23: IBM은 오늘 에게 항공(Aegean Airlines)을 비롯해, 엑손모빌(ExxonMobil), BNP 파리바(BNP Paribas), 이로테크놀로지아(Elaw Tecnologia SA), 홈트러스트(Home Trust)와 같은 규제가 엄격한 산업에 속한 기업들이 미션 크리티컬 업무 처리용 플랫폼으로 IBM 클라우드(IBM Cloud)를 도입하였다고 밝혔다.

 

IBM은 또한 자사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안전하고 개방적인 기업용 퍼블릭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새로운 기능을 공개했다. IBM이 오늘 새롭게 발표한 기능은 다음과 같다.

 

  • IBM은 최첨단 클라우드 암호화 기술인 ‘Keep Your Own Key’[1]를 구현했다. 기업 고객은 이 기술을 기반으로 암호화 키와 함께, 키를 보호하는 하드웨어 보안 모듈을 통제할 수 있다. 이로써 데이터에 접근 권한을 기업이 단독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된다.
     
  • 클라우드 상에서 차세대 가상 서버의 대역폭을 최고 80Gbps(초당 기가비트)로 확대함으로써 IBM 퍼블릭 클라우드를 하이퍼스케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기업 고객은 민감한 업무에 적합한 안전하고 통제된 환경에서 IBM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보다 빠르게 접속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다.
     
  • IBM은 자사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확장한다.  최근 발표한 브라질 상파울루 멀티존 리전(MZR, multizone regions)에 이어, 2020년 말까지 캐나다 토론토와 일본 오사카에도 MZR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들 리전은 고객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미션 크리티컬 업무와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엔터프라이즈급 인프라에서 인공지능 서비스에 이르는 IBM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일관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 예정이다.
     
  • 세계에서 가장 스마트한 슈퍼컴퓨터 ‘서밋(Summit)’과 ‘시에라(Sierra)’를 구동하는 IBM 파워 시스템(IBM Power System) 기술이 2019년 말 IBM 클라우드에 적용된다. 이에 특정 지역에서는 기업 고객이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훈련시킬 수 있는 강력한 옵션이 새로 제공될 예정이다. IBM Power System에서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를 지원함에 따라, 고객에게 더욱 유연하고 안전하며 개방적인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한다.
     
  • 보안 설정 오류를 탐지하는 IBM 시큐리티 어드바이저(IBM Security Advisor)의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에 따라 기업 고객은 더 나은 보안 태세 평가와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지난 주 IBM은 클라우드 사업에서 지난 12개월 동안 2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최근 레드햇 인수와 함께 이번 발표는 프라이빗 및 온프레미스용 기존 IBM 클라우드 제품군을 보완하는 것으로, 기업 고객이 포괄적이고 개방적인 멀티클라우드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빈드 크리슈나(Arvind Krishna) IBM 클라우드 및 코그너티브 소프트웨어 담당 수석 부사장은 “쿠버네티스와 컨테이너에 기반한 오픈 아키텍처가 클라우드 기반의 새로운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IBM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토대로 퍼블릭 클라우드를 강화하는 2년 간의 여정을 완료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며 “IBM은 현존하는 가장 높은 수준의 보안성을 갖추도록 설계되고, 선도적인 데이터 보호 기능, 레드햇 오픈시프트(OpenShift)를 구동할 수 있는 대기업 수준의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IBM 퍼블릭 클라우드 기능을 선보임으로써 또 한 걸음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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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고객 사례

에게 항공(Aegean Airlines)
에게 항공(Aegean Airlines)은 내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변혁하고 보다 강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IBM 클라우드를 도입하였다.

BNP 파리바(BNP Paribas)
고객 경험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있는 BNP 파리바(BNPP)와 같은 은행권은 고객의 급변하는 요구를 맞추면서도 보안과 규제를 포함해 복잡한 데이터와 워크로드를 관리해야 한다. 이를 위해 BNPP는 IBM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도입해 급증하는 보안과 규정준수에 대한 요구사항을 극복했다. 이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보안과 퍼블릭 클라우드의 경제성을 함께 제공하는 IBM 퍼블릭 클라우드 기술 기반의 BNPP 전용 클라우드 덕이다. 2020년에는 IBM 왓슨 AI 서비스를 포함한 모든 IBM 클라우드 IaaS 및 PaaS 서비스를 활용할 예정이며, 파리 지역의 BNPP 전용 멀티존 리전(MZR)을 구동해 접근성과 재난복원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로테크놀로지아(Elaw Tecnologia)
법적 문제 관리를 위한 기업 솔루션 전문 개발사인 브라질의 이로테크놀로지아(Elaw Tecnologia)는 IBM과 협업해 IBM 클라우드에서 구동하는, 복잡하고 방대한 양의 법 관련 업무를 자동화하는 새로운 코그너티브 솔루션을 개발했다.

엑손모빌(ExxonMobil)
엑손모빌은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디지털화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다. 미국 내 모바일 지불 및 로열티 애플리케이션을 IBM 클라우드에서 구동함으로써 엑손모빌은 고객이 주유소에서 결제할 때 편리하고도 안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홈트러스트(Home Trust)
캐나다 연방 규제 신용 회사인 홈트러스트는 운영 혁신을 꾀하는 동시에 모든 자사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의 가시성과 관리를 유지하기 위해 최근 IBM 퍼블릭 클라우드로 IT 인프라를 이전했다. 클라우드로 이전함에 따라 홈트러스트는 유연하고 확장가능한 컴퓨팅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제품군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는 인공지능과 같은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 기술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IBM 클라우드(IBM Cloud) 소개
IBM은 연 200억달러 수준의 클라우드 매출로 기업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IBM 클라우드 사업에는 퍼블릭, 프라이빗, 온프레미스 등 모든 환경에서 클라우드 솔루션을 컨설팅하고 이전하고 구축하며 관리할 수 있는 as-a-service를 비롯해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전문 서비스가 포함된다. 19개국의 60개 이상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와 6개 리전에 걸친 18개 가용 영역(availability zone)으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IBM 퍼블릭 클라우드는 모든 산업군의 기업이 보안, 재난복원력, 성능, 글루벌 구축 요구를 충족한다. 오픈소스, 멀티테넌트 환경을 기반으로, 고객은 최신 개발자 역량과 실행가능한 혁신 엔진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급 IaaS 및 선도적인 PaaS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다. 여기에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IoT, 서버리스 및 퀀텀 컴퓨팅을 비롯해 항상 최신 기능을 제공하는 190개 이상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API가 포함된다.

보다 구체적인 정보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ibm.com/cloud/public 

 

[1] 암호화키 및 암호화 관리기능은 하이퍼 프로텍트 크립토(Hyper Protect Crypto) 서비스 즉, FIPS 140-2 레벨 4기술을 적용, 최고 수준으로 인증된 HSM으로 보호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