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뛰어난 성능과 안정성 갖춘 메인프레임 z13 출시
- 세계 최초 초당 3만, 매일 25억 건의 트랜잭션 처리가능
- 분석 기능 내장으로 모바일 트랜잭션 분석정보를 기존 대비 17배 더 빠르게 분석

Seoul - 2015/01/15: 한국IBM(대표 셜리 위-추이, www.ibm.com/kr)은 독보적인 확장성과 경제성 그리고 안정성을 갖춘 메인프레임 z13을 새롭게 발표했다. 

 

z13은 IBM이 5년 간 약 10억 달러를 투자하여 500개 이상의 특허 기술을 접목하고 전세계 60여 주요 고객들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신제품이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초고속 마이크로프로세서를 특징으로 하는 이 제품은 일반적인 서버 프로세서 대비 처리속도가 2배 이상 향상되었고, 300% 더 많은 메모리, 100% 더 많은 대역폭과 벡터 처리 방식의 분석 기능을 제공해 모바일 트랜잭션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게 하였다.

이와 함께, 현존하는 시스템 중 유일하게 초당 3만 트랜잭션, 매일 25억 건의 트랜잭션 처리가 가능하다. 모바일 트랜잭션 분석 정보를 기존 시스템 대비 17배 더 빠르게 제공해 성능과 경제성을 동시에 보장받을 수 있으며, 분석 실행 중에 분석 정보를 제공하므로 비즈니스 트랜잭션에서 실시간 사기 행위 탐지가 가능하다.

또한, 하둡 지원을 새롭게 포함하여 비정형 데이터 분석을 가능케 했다.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는 리눅스에 DB2 BLU를 추가하여 쿼리 속도를 높이고, IBM DB2 애널리틱스 엑셀러레이터를 보강하는 등 다른 분석 성능들도 강화됐다. 수리 집약적인 분석 작업 성능도 크게 향상 되었다.

z13은 이상적인 클라우드 아키텍처이기도 하다. 스케일 아웃 모델에서, 코어 당 50개 이상의 가상 서버를 실행해 최대 8,000개의 가상 서버를 실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에너지, 시설에 대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독보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z13상에서 클라우드를 실행할 경우 x86/분산 서버 환경 대비 절반의 비용으로 성능은 최대 30%까지 높일 수 있다. 개방형 플랫폼에 기반한 z13은 리눅스, 오픈스택 및 그 외 플랫폼까지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새로 나온 z13은 IBM 모바일퍼스트 솔루션과 결합할 경우 보다 향상된 성능, 가용성, 분석 및 보안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모바일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IBM 모바일퍼스트 플랫폼은 기업이 앱의 성능과 보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우며, IBM 모바일퍼스트 프로텍트는 고객의 인프라, 기기, 앱, 콘텐트, 트랜잭션에 대해 빈틈 없는 보안과 완벽한 관리를 제공한다.

IBM 메인프레임은 모바일 트랜잭션 처리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전세계 대표 기업들이 메인프레임을 도입하고 있다. 글로벌 대표 금융기관인 네덜란드의 라보뱅크(Rabobank)는 메인프레임을 활용, 소비자에게 모바일 기기를 통한 맞춤형 금융 환경을 제공하고 고객 경험을 크게 강화하는 중이다.

IBM 시스템테크놀로지그룹 선임 부사장 톰 로사밀리아(Tom Rosamilia)는 "IBM 메인프레임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데이터센터를 제공하는 유일한 시스템으로, z13은 수십억 건의 모바일 트랜잭션을 처리하도록 맞춤 설계됐다"라며, "소비자가 빠르고 안정적인 모바일 트랜잭션을 기대하는 만큼, 기업은 뛰어난 성능과 보안은 물론 정교한 분석 기능까지 갖춘 IT 인프라를 새로이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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