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소프트레이어 국내 스타트업 지원 “전년대비10배 확대”
- 국내 스타트업 지원 ‘카탈리스트’ 프로그램 앞세워 각 스타트업별로 연간 최대 1억 2천만원 상당 서비스 지원
- 소프트레이어 1년 무료 사용 및 멘토링 지원 등을 통해 스타트업 해외 진출 가능성 높여

Seoul - 2015/02/03: 한국IBM은 올해 국내 스타트업 지원 ‘카탈리스트(Catalyst) 프로그램’의 지원 규모를 전년대비 10배 확대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IBM소프트레이어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카탈리스트 프로그램'은 스타트업들에게 전세계 20개국, 58개 인큐베이터 파트너로부터 투자금과 멘토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1년간 소프트레이어 인프라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신생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잠재적 파트너 또는 투자자와 함께 협업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한다. 지난해 첫 시행 이후 게임, 소셜, 모바일 관련 업체를 중심으로 국내 약 20여개 스타트업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IBM 소프트레이어 서비스를 통해 꾸준히 해외 진출의 성공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와 같이 국내 스타트업들의 호응에 힘입어 한국IBM은 예비 창업자들의 IT 투자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부터 지원 범위를 10배로 확대, 각 스타트업별로 연간 최대 1억2000만원 상당의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대부분의 스타트업들의 경우 수익에 대한 보장 없이 IT 인프라와 관리 인력에 투자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상황이므로 IBM은 스타트업들에게 1년동안 충분한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창업에 따르는 위험은 최소화시키고 개발력과 해외 진출의 가능성을 제고함에 따라 스타트업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년 미만의 기업 혹은 1인 기업은 누구나 IBM 소프트레이어 카탈리스트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으며, 일련의 심사를 거쳐 연간 최소 1200만원에서 최대 1억 2000만원 상당의 인프라 지원과 함께 멘토링,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 프로그램의 신청은 한국IBM 홈페이지 내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페이지 (http://www.ibm.com/cloud-computing/kr/ko/softlayer/startup..html)에서 가능하다. 

한국IBM은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카탈리스트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개발자 간 소통을 높이는 소프트레이어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대상으로 한 POC(Proof of Concept)를 제공하는 등 다각도에서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상반기 중 'IBM 스타트업 데이'를 개최, 유망 스타트업과의 실질적인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건강한 인터넷 생태계 조성에 앞장 설 계획이다.

한국IBM 관계자는 "스타트업에서 대기업까지 각 사용자 요구에 최적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IBM 소프트레이어는 SK플래닛, 아크로버스 크리에이티브, 엔키위, 다비치 안경 등 다수 국내 업체들의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을 주도하고 국내 스타트업들의 해외 진출을 도왔다”며, “소프트레이어가 스타트업에게 제공하는 차별화된 이점이 분명한 만큼, 국내 스타트업들이 이를 통해 더 많은 기회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IBM 소프트레이어는 기업 고객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 및 창업 열풍을 견인하고 있다. 고유의 베어메탈 서버를 통해 인터넷 상에서 인텔 기반의 컴퓨팅 파워를 100% 사용할 수 있어 기업이 요구하는 최고의 성능과 탁월한 유연성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오픈소스 기반 개방형 아키텍처에 3,000개가 넘는 API를 갖춰 변경과 구성이 간편하며, 다양한 종류의 OS를 지원, 유연한 클라우드 도입을 보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