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스마터 시티 챌린지 평창’ 프로젝트 본격화
- 평창군의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위해 3주간 무상 컨설팅 진행
- ‘휴양, 관광, 레저와 스포츠의 도시’라는 평창의 비전 실현 위한 관광 전략 마련
-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모델과 주민 생활 변화에 기여 기대

Seoul - 2015/04/07: 강원도 평창군(군수 심재국)과 한국IBM(대표 셜리 위-추이, www.ibm.com/kr)은 오늘 강원도 평창군청에서 ‘스마터 시티 챌린지(Smarter Cities Challenge) 평창’ 프로젝트 발대식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청주와 제주에 이어, 국내에서는 세 번째로 IBM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스마터 시티 챌린지’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평창군은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관광 및 교통 인프라가 구축되면 그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 중이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고속철도’가 완공되면 서울 및 수도권의 접근성은 물론이고, 외국인 관광객의 인천공항으로부터의 접근성도 증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창군은 이에 따라 예상되는 지역의 변화상에 대한 IBM의 경험있는 글로벌 전문가들의 분석과 진단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기대하는 지역주민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전망한다.

IBM의 컨설팅 프로그램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구축되는 고속철도와 천혜의 자연문화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평창군의 관광전략을 수립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지역발전 로드맵을 만들 수 있도록 IBM의 다양한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평창군에 제공할 예정이다.

평창군의 ‘휴양관광레저스포츠 도시’ 비전을 달성하고, 보다 똑똑한 도시 실현을 위한 이번 프로젝트에는 IBM 글로벌 전문가 6명이 참여해, 3주간 40만 달러(한화 4억 5천 만원) 상당에 달하는 컨설팅이 무상으로 진행된다.

IBM 스마터 시티 챌린지 평창 프로젝트 팀은 정부 기관 협업, 스마터 시티 아키텍트, 마케팅, 분석 및 전략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평창군과 관련한 포괄적인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하고, 정부, 기업, 비영리 단체 및 기타 기관의 이해 관계자를 만나, 과제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과 가능한 솔루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창군은 글로벌 전문가들의 정책 제안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평창군 심재국 군수는 “이번 IBM의 스마터 시티 챌린지 프로젝트를 통해 평창군은 글로벌 도시로 한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IBM이 이미 전세계 수많은 지역에서 진행한 컨설팅 경험과 전폭적인 지원은 평창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IBM 셜리 위-추이 사장은 “스마터 시티 챌린지는 일회적인 지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컨설팅 이후에도 선정 도시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IBM이 보유한 기술, 컨설팅, 서비스 역량을 모아 성공적인 평창 프로젝트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며, 이번 프로젝트가 또 다른 도시의 발전을 위한 글로벌 모범 사례가 될 수 있기 희망한다“고 말했다.

‘스마터 시티 챌린지’ 프로그램은 IBM의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세계 도시에서 직면하고 있는 주요 과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IBM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이 시작된 2010년 이후 지금까지 전세계 116개 도시에서 본 프로그램이 완료되었으며, 현재까지 5천5백만 달러 이상의 컨설팅 서비스가 투입됐다.

지금까지 진행된 ‘스마트 시티 챌린지’ 프로젝트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www.smartercitieschalleng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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