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스마터 시티 챌린지’ 프로젝트 통해 평창의 지속가능한 발전 제안
- 가상 시나리오 통한 면밀한 현안 분석으로 권고안 제출
- 평창군의 지속가능한 발전 위한 5대 핵심 과제 도출

Seoul, Korea - 2015/04/23: 서울, 평창 – 2015년 4월 23일 – 강원도 평창군(www.happy700.or.kr, 군수 심재국)과 한국IBM(www.ibm.com/kr, 대표이사 제프리 로다)은 ‘스마터 시티 챌린지(Smarter Cities Challenge) 평창’ 프로젝트에 대한 컨설팅을 마치고 평창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권고안을 제시했다.

 

정부 기관 협업, 스마터 시티 아키텍트, 마케팅, 분석 및 전략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로 구성된 IBM 스마터 시티 챌린지 평창 프로젝트 팀은, 지난 3주간 평창군의 현안 분석을 위해 포괄적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부, 기업, 비영리 단체 및 기타 기관의 이해 관계자를 만나, 60여 건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결과를 기반으로, 과제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과 가능한 솔루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평창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권고안을 도출했다.

 

평창군은 ‘휴양관광레저스포츠 도시’ 비전과 평창군내 남북간 관광산업의 균형발전을 달성하기 위해 지속성장 가능한 관광산업 유산을 창출하는 것을 이번 프로젝트 목표로 삼았다. IBM 스마터 시티 챌린지 팀은 수집한 데이터들을 기반으로, 가상의 외국인 관광객이 평창군에 관광을 오게 되는 여정을 네 단계로 나눴다. 구상(Dream), 계획(Plan), 여행(Enjoy), 공유(Share)의 각 단계별로 현재 여행자가 겪게 되는 경험에 대해 긍정과 부정을 분석함으로써 관광산업에 필요한 우선 집중 발전 영역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필수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검색 서비스 결과, 노출되는 정보 간의 일관성 및 상호 연계성 등에 대한 외부 시각을 공유하고, 남부권 관광지에 대한 세부적인 안내 필요성을 강조했다.

IBM은 5대 핵심 과제를 도출하고 권고안을 평창군에 제출했다. 5대 핵심 과제는 ▲ 마케팅 전문 역량 구현 ▲ 디지털 상의 노출 향상 ▲ 데이터 및 분석 활용 ▲ 고속철도 개통 대비 ▲ 남북간 균형 관광 발전 등이다.

각 핵심 과제별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마케팅 전문 역량 구현: ▲중앙 마케팅 전담 기능 조직 구성 ▲평창군 전반에 걸친 고객 충성도 프로그램 구축 ▲‘평창’ 자체를 브랜드로 강조하는 평창의 브랜드 정체성 재평가
  2. 디지털 상의 노출 증대: ▲관광객 여정에 걸쳐 통합된 디지털 노출의 구축 및 관리 ▲관광산업 커뮤니티와 함께 하는 마케팅 컨텐츠 팩토리 구축
  3. 데이터 및 분석 활용의 일상화: ▲분석적 통찰력에 기반한 의사결정 위한 스마트 관광을 위한 정보 체계 및 플랫폼 개발
  4. 고속 철도 개통 대비: ▲기차 이동 자체를 여행의 일부로 인식할 수 있도록 열차 내에서도 관광객과 지속적인 상호 작용 ▲즐겁고 인상깊은 역사 내 경험 창출 ▲역사 부근의 소비 유도 ▲남부권에 연계된 교통 수단 개발
  5. 남북간 균형 관광 발전: ▲자연과 휴양을 기반으로 하는 남부권 관광 정체성 개발 ▲학생과 현지 사업체 대상의 기업가 양성 및 창업 교육 프로그램 실시

보고회에서는 권고안을 제안하게 된 배경과 권고안 실행으로 나타나는 편익을 중심으로 보고되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을 포함한 최종 보고서는 IBM 본사의 검토를 거쳐 약 7~8주 이후 전달될 예정이다. 평창군은 IBM의 최종권고안이 전달되면, 적합성, 실행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평창군 심재국 군수는 “3주라는 짧은 기간임에도 IBM 글로벌 전문가들은 평창군의 현안을 면밀히 파악해 평창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권고안을 제시했다”며, “IBM의 전폭적인 지원에 따라 평창군은 ‘휴양관광레저스포츠 도시’ 비전 달성에 한걸음 더 가깝게 가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국IBM 제프리 로다 사장은 “한국 내 세번째 스마터 시티 챌린지 프로젝트인 평창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IBM이 돕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또 한번 강화된 IBM의 글로벌 역량과 경험은 추후 다른 도시로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터 시티 챌린지’ 프로그램은 IBM의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세계 도시에서 직면하고 있는 주요 과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IBM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이 시작된 2010년 이후 지금까지 전세계 116개 도시에서 본 프로그램이 완료되었으며, 현재까지 5천5백만 달러 이상의 컨설팅 서비스가 투입됐다.

지금까지 진행된 스마트 시티 챌린지 프로젝트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www.smartercitieschalleng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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