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IBM ‘파워8 시스템즈’로 추석 배송전쟁 준비 중
- 한국IBM, CJ대한통운 택배 시스템 증설에 ‘파워8 시스템즈’ 공급
- CJ대한통운, 700만 상자이상의 거래량 수용…추석 배송 완벽 대비해 고객 서비스 강화
- 기존 장비 대비 1.5배 성능 개선으로 총소유비용 32% 절감 기대

Seoul, Seoul, KOREA - 2015/07/15: 한국IBM(대표 제프리 알렌 로다, www.ibm.com/kr)은 CJ대한통운(대표 양승석, www.doortodoor.co.kr)의 택배 시스템 증설을 위해 IBM 파워8 시스템즈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이번 계약을 통해 추석 물동량 급증에 대비하고 택배 이용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새로 도입한 파워8 시스템즈는 추석 전 운영을 시작할 예정으로, 택배업계 1위 기업답게 명절 시 2배 가까이 늘어나는 택배 물동량을 완벽히 대비한다는 전략이다. 추석 택배 물동량은 매년 평균 10%에서 최대 30%씩 증가하는 추세다.

CJ대한통운은 기존 IT 인프라에 파워시스템 E870 3기를 더함으로써 하루 700만 상자이상의 거래량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기존 장비 대비 성능이 1.5배 이상 좋아짐으로써 총소유비용이 32%까지 절감될 것으로 예상하며, 추후 장비를 다른 목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어 더 경제적이다.

CJ대한통운의 민사역 팀장은 “택배사업은 대규모 시설과 장비, IT투자가 필요한 인프라 산업으로 집화에서 분류, 배송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IT 인프라를 필요로 한다”며, “CJ대한통운은 추석 택배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은 물론 향후 물류업체간 경쟁에서도 1위를 공고히 하기 위해 파워8 시스템즈를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올해 예상되는 전체 택배물량 17억 4,000만 상자 중 40% 이상을 취급하는 업계 1위의 물류 업체다. 작년 하루 2백만 상자에 머물던 물동량이 최근 5백만상자의 거래량을 돌파할 정도로 비즈니스가 급성장함에 따라 늘어난 거래량을 수용하기 위해 파워8 시스템즈를 도입했다.

최근 CJ대한통운은 비즈니스를 다각도로 확장하고 있다. 국내외 물류업체 인수를 고려 중인 것은 물론, 고객서비스를 위해 홈쇼핑 최초 당일 배송 서비스 지원을 시작했으며, CJ대한통운 택배앱의 고도화 및 택배 무인접수대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파워8 시스템즈는 각종 공인 벤치마크에서 입증된 최고의 단일 코어 성능으로 CJ대한통운의 IT 인프라를 개선하고 데이터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해 비즈니스 확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IBM 시스템즈 서버 솔루션 사업부 한상욱 상무는 “최근 온라인 마켓과 모바일 쇼핑의 급속한 성장으로 관련 데이터가 급증하는 가운데, IT 인프라의 성능이 물류업체간 경쟁의 차별점이 되고 있다”라며, “한국IBM은 빅데이터 분석 및 처리에 특화된 파워8 시스템즈로 유통업계를 비롯 모든 산업의 데이터 급증문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 확장 및 대고객 서비스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