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개발자를 위한 사물 인터넷(IoT) 커뮤니티 ‘IBM 디벨로퍼 워크 레시피’ 개설

서울, 한국 - 2015/10/12: IBM은 개발자를 위한 사물 인터넷(이하 IoT) 커뮤니티 ‘IBM 디벨로퍼 워크 레시피(Developer Works Recipes)’의 웹사이트(https://developer.ibm.com/recipes/)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IBM 디벨로퍼 워크 레시피’는 초보자부터 전문가에 이르는 개발자 대상 커뮤니티로 사물 인터넷 장비를 클라우드에 연결하고 이를 통해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빠르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벨로퍼 워크 레시피 사용자는 IBM의 서비스형 플랫폼(Platform-as-a-service, 이하 PaaS), ‘블루믹스(Bluemix)’에 접속하여 단계별 교육을 통해 고급 분석 및 머신 러닝 솔루션을 IoT 기기 또는 애플리케이션에 내장(임베디드)하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을 받게 된다. 예를 들면,

- 차량운행기록장치(on-board diagnostics, OBD)로부터 도출되는 데이터를 분석하여 차량 성능 파악

- IBM의 자산관리기술에 실시간 장치 모니터링 기능을 연계하여 가전 기기의 상태, 철도 차량의 상태 점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도에 활용 

-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각종 문제와 관련하여 IoT장비로부터 얻어지는 이력 데이터 및 실시간 정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트렌드를 제시하여 해결책 제공 

등에 활용 가능하다.

올 초, IoT 비즈니스에 10억 달러 투자를 발표한 이래 IBM은 100여 개 이상의 오픈 소스 솔루션과 서비스를 보유하고, 이를 통해 IoT 생태계 확장에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이번 개발자 커뮤니티 오픈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개발자들이 IoT 기기를 블루믹스(Bluemix)에 연결하여 고급 분석 및 머신 러닝 기능 등 기타 블루믹스(Bluemix)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IBM은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데이터 스토리지, 예측형 모델링, 지리 공간적 분석 등의 기능을 활용해 기기내 데이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IoT생태계의 확장을 가속화하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BM IoT 오퍼링 부문 총괄 사장 크리스토퍼 오코너(Christopher O'Conner)는 “IBM은 개발자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는 기술을 오랜 시간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소프트웨어 개발 초보자에서부터 숙련된 하드웨어 엔지니어에 이르기까지 IoT 장비의 개발, 관리, 장비간 클라우드 연결을 실행하는 과정을 도와 자료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IBM의 디벨로퍼 워크 레시피’는 다양한 IoT 장치인 가전제품, 차량 등으로부터 발생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분석 기능과 시스템 운영에 대한 전문적 정보에 쉽게 접근하게 해준다”고 강조했다.

이미 전 세계 개발자와 IoT 생태계는 IBM이 구축한 디벨로퍼 워크 레시피를 다음과 같이 활용하고 있다.

멀티테크 시스템(MultiTech Systems)의 제품 관리 부문 부사장 대니엘 퀀트(Daniel Quant)는 “지난 몇 년간 기업들은 머신 투 머신(machine-to-machine)을 비롯해 IoT 애플리케이션들을 백지 상태에서부터 개발했다”며 “IBM 디벨로퍼 워크 레시피는 다른 개발자들이 어렵게 얻은 교훈을 기업들이 손쉽게 습득해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것이야 말로 멀티테크가 40년 동안 지향해 온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IBM은 우리는 물론 우리의 고객들이 각종 장비를 빠르고 안전하게 IBM 클라우드에 연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를 통해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인 업무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물 인터넷 개발자 도구 스타트업인 비트리액티브(Bitreactive)의 총괄 사장 존 라스무센(Jone Rasmussen)은 “개발자들이 사물 인터넷에 새롭게 추가되는 새로운 ‘사물’ 하나 하나에 모두 전문가가 될 수는 없다. 때문에 사물인터넷 프로젝트를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개발자들로 하여금 손쉬운 방식으로 각종 장비로부터 데이터를 빠르게 획득하도록 하는 것”이라며 “IBM 디벨로퍼 워크 레시피는 바로 이러한 목적에 안성 맞춤인 플랫폼”이라고 극찬했다.

이어 유블럭스(ublox)의 기업 전략 담당 부사장 토니 밀번(Tony Milbourn )은 “IoT를 둘러싼 복잡한 생태계는 기업들이 이를 통해 사업 혜택을 얻는 데 어려움을 주고 있다”며 “IoT에서 발생하는 복잡성을 제거하기 위해 유블럭스는 강력한 셀룰러 데이터, 위치 추적 제품 및 솔루션의 심층 데이터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IBM의 블루믹스 클라우드 플랫폼과 통합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IBM 디벨로퍼 워크 레시피는 고객에게 새로운 제품의 이점을 입증하고, 제품의 도입 과정에 도움을 주며, 무엇보다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각종 프로토 타입을 제공해준다. IBM과 유블럭스의 만남은 자동차, 산업, 그리고 전문화 시장 내 글로벌 선도업체들에게 이상적인 조합을 제공해준다”고 밝혔다.

‘IBM 디벨로퍼 워크 레시피’는 정식 사이트를 오픈하고, 누구나 접속하여 기존의 IoT 콘텐츠를 활용하거나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하여 공유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https://developer.ibm.com/recip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어 설명]

1. IBM 블루믹스(Bluemix)

블루믹스는 IBM이 지난해 10억 달러 클라우드 컴퓨팅 투자의 일환으로 발표된 차세대 개발 플랫폼이다. 기업의 개발자나 스타트업의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제품 및 서비스를 보다 빠르고 쉽게 시장에 출시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개방형 기술에 기반해 개발자가 상호 운용이 가능한 앱 서비스와 툴을 혼합하고 일치시킬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업이 고객의 필요에 신속하게 맞출 수 있다. 현재 100여 개의 오픈소스 및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

[멀티테크시스템 회사 소개]

MultiTech는 산업계 사물 인터넷용 통신 장비를 설계, 개발, 생산하면서 물리적 자산을 비즈니스와 연계해 더욱 강화된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멀티테크 임직원들은 품질과 서비스에 대해 강한 책임감을 가졌기에 오랜 혁신의 역사를 토대로 고객사에게 항상 한 발 앞서는 신기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유블럭스(U-Blox) 회사 소개]

유블럭스(www.u-blox.com)는 소비가전, 산업, 자동차 시장을 대상으로 한 포지셔닝 및 무선 반도체 부문의 선두적인 글로벌 기업이다. 유블럭스의 솔루션은 사람, 차량, 기계 등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하고, 음성, 텍스트 또는 동영상 등을 통한 무선 통신을 가능하게 지원한다. 칩, 모듈,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이르는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유블럭스는 특히, OEM 제조사들이 혁신적인 개인용, 전문가용, M2M 솔루션을 신속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게 도와주는 고유한 경쟁력을 확고히 하고 있다. 스위스 탈빌에 본사를 둔 유블럭스는 유럽, 아시아, 미주 지역에 걸쳐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