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SK(주) C&C와 전략적 제휴 한국 시장에 왓슨(Watson) 도입, 코그너티브 시대 개막
- 왓슨 8번째 언어인 한국어 학습 시작 - 대화 능력 강화
- 한국내 왓슨 클라우드 허브 구축

서울 - 2016/05/09: IBM은 한국 IT 서비스의 선두주자인 SK(주) C&C와 공동으로 IBM의 왓슨 코그너티브 서비스를 한국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왓슨의 한국어 학습뿐 아니라 한국내 코그너티브 컴퓨팅의 도입을 가속화시키고, 한국어 API 및 서비스가 제공됨에 따라 국내 개발자들의 자체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신규 비즈니스 창출을 촉진시킬 전망이다.

 

왓슨이 국내에 도입됨에 따라, SK(주) C&C는 한국 시장에서 코그너티브 컴퓨팅 및 인공지능(AI) 시장의 성장을 견인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더욱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SK(주) C&C는 대학, 개발자, 금융, 통신, 의료 및 공공 서비스 등 다양한 국내 기업들의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해 판교 클라우드 센터를 통해 왓슨 서비스를 호스팅할 예정이다.    

 

한국어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왓슨의 지원언어는 기존 영어, 불어, 이태리어, 스페인어, 브라질어, 일본어와 아랍어를 비롯해 8개국 언어로 확대된다. 왓슨의 한국어 이해능력은 도쿄 IBM 연구소의 과학자들이 5년여에 걸쳐 연구개발한 결과에 근거한다. 한국어는 복잡한 문장구조, 구문 및 동사 활용으로,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들에게 가장 배우기 어려운 언어로 간주된다. 특히 한국어는 다른 언어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의 일상대화를 완전히 이해해야만 의사소통이 가능한 독특한 관용구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IBM의 왓슨 비즈니스 글로벌 총괄 사장(General Manager)인 데이비드 케니는 “왓슨은 코그너티브 컴퓨팅 분야의 선두주자로, 방대한 규모의 데이터를 학습하고, 뜻을 이해하고, 특정 주제에 대해 추론하며, 인간과 자연스럽게 소통한다”며, “한국은 차세대 기술이 가져다 줄 혁신의 기회를 잡기 위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IBM과 SK(주) C&C의 이번 전략적 제휴로 더 많은 한국 기업과 개발자들이 코그너티브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다양한 산업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2016년 블룸버그 혁신지수*에 따르면, 세계 제 1위의 혁신적 경제를 보유한 한국은 왓슨과 같은 코그너티브 컴퓨팅 기술이 가져올 변화와 혁신에 준비된 시장이다.

SK(주) C&C의 박정호 사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SK(주) C&C는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 서비스 기업으로 변신과 도약할 것이며, 인공지능(AI) 시장에서 SK(주) C&C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한국 시장에서 인공지능 도입을 통한 혁신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한국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IBM 코그너티브 서비스를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신규사업 개발 및 다양한 분야에서의 소비자 사용 사례를 늘릴 전망이다.

또한 양사는 코그너티브 컴퓨팅을 자신의 사업 아이디어에 접목시키고자 하는 개발자 커뮤니티를 육성할 계획이며, 교육 및 개발자에 중점을 둔 다양한 프로그램을 후원해서 한국내 코그너티브 컴퓨팅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IBM 연구소에서는 왓슨 플랫폼을 강화시키기 위한 기술을 발전시켜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IBM은 왓슨의 언어, 시각 및 문장 능력을 향상시켜 왔다. 왓슨 플랫폼은 이미 전세계 수십만 명의 개발자들에 의해 사용되고 있으며, 이들은 기업 또는 사회가 직면한 가장 어려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코그너티브 컴퓨팅을 활용하고 있다. IBM은 일본의 소프트뱅크, 중동의 무바달라, 중남미의 GBM과의 획기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신규시장으로 진출하고, 전세계 시장에 왓슨의 도입을 가속화시켜 왔다. 이러한 파트너십을 통해 IBM은 현지 개발자 커뮤니티를 육성하며 개발자들이 자국어로 된 애플케이션을 새롭게 구축, 실험 및 개발할 수 있도록 사용이 편한 툴들을 지원하고 있다.

SK(주) C&C는 한국 시장에서 IBM의 코그너티브 비즈니스를 위해 협력하게 될 것이며,   양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태블릿, 스마트 폰, 스마트 기기뿐 만 아니라 로봇 등 다양한 형태로 코그너티브 컴퓨팅 기술을 확대하고, 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한 왓슨의 한국어 서비스는 내년 초에 제공될 예정이다.

IBM 왓슨: 새로운 컴퓨팅 시대 개척 

왓슨은 코그너티브 컴퓨팅이라 불리는 새로운 컴퓨팅 시대를 선도한다. 코그너티브 컴퓨팅 시대에서는 인간이 감각, 학습 및 경험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과 동일한 방식으로 컴퓨터가 세상을 이해한다. 왓슨은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과거의 소통과 경험을 통해 가치와 지식을 습득한다. 

왓슨의 도움으로, 기업들은 코그너티브 컴퓨팅을 적용하여 산업을 혁신시키고, 개개인들이 더 높은 업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이끌어내며, 주요 당면과제를 해결한다.

왓슨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IBM은 3개의 전담사업부문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산업군에서 “인공지능” 또는 “AI” 상업화를 이끄는 클라우드 기반의 코그너티브 컴퓨팅 기술을 개발하는 왓슨(Watson) 사업부문; 의사, 연구원, 의료 보험사 및 기타 의료서비스 기관들의 능력을 향상시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량의 정보로부터 새로운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왓슨 헬스(Watson Health) 사업부문; 그리고 하루 250경 바이트를 생산해 내는 전세계 90억 이상의 사물 인터넷 기기에 내장된 데이터를 분석하는 왓슨IoT(Watson IoT)사업부문.

IBM 왓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ibm.com/Watson 및 ibm.com/press/Watson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16년 블룸버그 혁신지수, 2016년 1월 19일 기사 (http://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6-01-19/these-are-the-world-s-most-innovative-econom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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